[BlockChain] Real Business in Blockchain #1
리얼 비즈니스 인 블록체인
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현주소
빠른 변화: 비트코인부터 스테이블 코인(티몬 신현성대표 테라머니)까지
비트코인: 새로운 금 또는 새로운 프로토콜
떡상: 공급량이 일정한데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.
프로토콜 측면에서의 접근: 인터넷시대는 프로토콜위에 앱이 성공, 블록체인은 프로토콜이 더 성공할거다.
이더리움: 김서준 대표님(비트코인 가치가 1이면 이더리움의 가치는 1만이다)
탈중앙화에 대한 열망(기업&서비스): 대리인의 문제, 주주이익의 극대화에만 노력, 부의 집중
DAO에 대한 열망
리버스 ICO의 도래
블록체인의 핵심은 인센티브다?: 킼메신져 CEO(블록체인의 최고의 힘은 작동하는 탈중앙화된 인센티브플랫폼이다.)
토큰 이코노미의 대두: 참여자로 하여금 특정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토큰을 줌으로써 행동 유도 및 강화
수송, 오프라인 매장
ICO없이 플랫폼상의 보상(라인- 4캐스트)
불신, 불편, 불만이 있는 분야라면
Proof of Brain …
요즘 가장 핫한 스테이블코인
빌딩 블록체인 비즈니스
카이버: 온체인 리퀴디티 프로토콜
어떤 토큰이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
월렛: 토큰끼리 바로 바꾸기
벤더: 전자상거래에서 여러 토큰 수용가능
파이낸셜 디앱: 리밸런싱 포트폴리오
토큰 팀: …
아임토큰, 이더몬, 이더렌드, 오미세고
- 커뮤니케이션
각국에 흩어져있음. 심장박동처럼 소통해라(계속 꾸준히), 컨퍼런스 3~4번/주 위클리리포트, 2주에 한번 타운홀
- 파트너십
파트너십 트릴레마: 프로덕트, 임팩트, 시너지
- 에듀케이션
블록체인 = 에듀케이션 비즈니스
매스 어돕션이 블록체인을 배워야.
- 커뮤니티
디벨로퍼 커뮤니티에 집중. 지원 등등
- 삶이란..
프루프 오브 워크는 돈도 많이들고 전기낭비가 심하지만.. 천재적이다.
내가 리소스를 정말 지원했는지를 증명하는건 너무 어렵다.
시빌어택 - 뭔가를 증명하기가 너무 어려움.
보기보다 어렵다.
DAO: 흥행한 펀딩 하지만 잘 안됨 정족수 못채움 항상
신용평가도 어렵다. 기준만 깨면되서 어뷰징하기 쉬워짐.
너무 어렵지만 그냥 해야된다.
해도 별거 없다, 안하면 아무것도 없다.
런 바이 두잉
클라우드 컴퓨팅 과 블록체인
칼마르크스 - 지폐를 한번도 본적없는 나라에서 내밀면 다들 비웃을것이다.
오래달리기 같다 - 진짜 오래달려야하고, 옆에 있는 사람이 사실은 나보다 한바퀴더 뛴사람일 수도 있다.
크립토 커뮤니티 빌딩
건전한 온라인 커뮤니티, 오프라인 커뮤니티 빌딩 방법
매력적인 밋업 문화 만들기
블록체인 커뮤니티 빌딩이 나아갈 방향
블록체인 커뮤니티 빌딩의 한계
- 유즈케이스가 대표적으로 없고
- 온라인 커뮤니티는 아직 가격얘기가 대부분
- 크립토서울은 언어장벽을 낮추고, 투명하고 건강한 소통창으로서 역할: 최소한의 마케팅, 이벤트
- 해외프로젝트 중 프라이오리티와 철학이 맞는 팀들과 같이 일함.
호재가 없으면 팀들이 한국에 오기 부담스러워함 - 가격에 민감하다는 인식이 세계적으로 있음
건전함이란 뭘까?
- 과도한 이벤트, 홍보는 역효과
- 상업성보다는 일관성 증명
- 대화와 흐름 중시
- 기술적인 성과가 있는 팀 소개
- 공개적이고 투명함: 자주 소통하는 노력
데이빗 참(디지캐시 - 최초의 암호화폐, 암호화폐의 아버지)
매력적인 밋업 문화는?
- 배움중심의 분위기: 컨텐츠 > 재미
- 단순히 프로젝트 홍보에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
- 테마형식(학계, 우먼인 블록체인 등등)의 밋업이 대세
- 자유롭게 부담없이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
- 다시 참여하게 만드는 마력: 크립토서울의 과제
앞으로의 방향성
- 장기적, 꾸준하게 나아갈것
- 함께 공부하며 진전
- 트러스트리스 업계에서 트러스트를 심어주기
- 건강한 파트너들과 협력 및 상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