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Facebook DevC] React
상태관리 패턴
컴포넌트 베이스드 앱에서 상태관리가 필요한 이유
뎁스가 깊어질 수록 리프팅 방식은 빡셈
몹엑스 대 리덕스
플럭스 - 단방향 데이터 흐름
뷰 - 액션 - 디스패쳐 - 스토어 - 뷰
리덕스
뷰 - 액션 크리에이터 - 액션 - 리듀서 - 스토어 - 뷰
근데 이 싱크로너스한 방식이 어싱크함을 위해서 변형이 됨. 미들웨어로
뷰 - 액션 크리에이터 - 액션 - 미들웨어 - 리듀서 - 스토어 - 뷰
새로운 상태의 스냅샷만 보고 새로운 부분만 바꿔줌.
몹엑스
상태관리 스토어가 아니다.
뷰(업저버) - 스토어(옵저버블)
리액티브하게만 만들어주는 것
리덕스 - 내부가 보이는 채로 작용, 이뮤터블리티, 노말라이즈드, 하나를 위해 많은 양의 코드 작성, 엄격함, ?, 러닝커브, 구조를 우선시 함
몹엑스 - 매직처럼 암묵적으로 작용, 옵저버블, 네스티드하게 스테이트를 다룸, 최소한의 보일러플레이트, 자유도, 객체지향적이고 펑셔널함, 사용이 쉬움, 생산성에 초점
독립성
API, 서비스, 비즈니스로직, 유틸, 상수, 등등… 을 다 분리하자.